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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일염 미네랄이 그대로 들어 있다.(염소,칼륨, 칼슘,마그네슘, 망간,아연,유황등) 2. 9회를 굽는 동안 천일염에 함유된 공해독을 날렸다. 3. 9회를 굽는 동안 대나무, 황토, 소나무, 철의 좋은 성분은 죽염에 콕콕 합성되었다 4. 조금 과하게 짜게 먹어도 공해독이 없고 칼륨등 미네랄 성분이 있어 불필요한 염분은 배출되고 물이 켜지 않는다. 5. 공해독이 날아가 죽염에 단맛이 나므로 어떤 음식을 해도 맛나고 건강식이다.
인산의학 '수테크' 월간지에 따르면 요리에도 철학이 있어야 한다며 인산죽염으로 건강을 조리는 '호텔 리츠칼튼 서울' 김순기 총주방장의 말이다. 호텔 리츠칼튼 호텔은 스테이크나 생선 요리에 인산죽염을 쓴다. 천연 조미료인 죽염을 가지고 자연스런운 맛의 진정한 웰빙음식을 만들겠다는 것이 김순기씨 총주방장의 철학이다. 그래서일까?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레스토랑엔 김순기 주방장의 자연스런 건강음식을 맛보려는 미식들이~~~ 인산의학 수테크 2011.2월호 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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