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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산업의 시작을 선언하는 인산 김일훈, 김윤세 부자의 모습
(사진자료 1990.1.2)
1990년 1월 2일.
오늘로부터 꼭 사반세기전에 촬영된 죽염 제조장 현판식 장면은 명실상부한
인산가 죽염 제조의 정통성을 입증하는 사료이자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의학으로 질병이 없는 현대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인산 김일훈 선생의 일념을 이어받아 생명의 보고인 죽염의 생활화를 위해 죽염 산업화에 도전해 온 김윤세 회장. 그 원대하고 미래적인 두 부자의 소망은 이제 죽염종가인산가의 비전이 되어 이 땅의 모든 이가 나아가고자 하는 건강한 삶의 이정표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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